브이 테라피 뉴페 막내 윤채M

브이테라피 윤채 M

뉴페 윤채님

작고 소중한 윤채님 들어오는 순간 요정이 따로없었다..

작고 날씬한데 탱글한 힙,,올망쫄망한 바스트.. 

승무원 복을 입고 들어온 그녀는 첫인상부터 이미 홍콩행 비행기 탑승..

간단한 대화후 시작. 건식은 작은 고사리손이라 못하네요 건식파 형들은 뒤로가기 ~

그러나 프로필대로 지리는 여친모드.. 첨부터 어색하지않은 분위기 

너무 편안해서 살짝 진상 아닌 진상을 부리다 한대 맞았습니다 ㅎ

부드럽게 대해주면 그녀는 정말 만족스러운 슈얼입니다 찰싹 붙어서 추운 겨울 따듯하게 녹여버리네요 

대화도 잘하고 웃음도 많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연장을 하고싶었지만 실패 

무튼 전체적으로 이쁘고 귀엽고 대화좋고 몸매좋고 마인드 좋고 감사합니다.

후기할인 해주세요.. 윤채 매니저 또 보러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