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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타이소 다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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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오랜만에 마사지가 땡겨 타이소 다녀왔습니다

다나매니저가 인기가 많던데 평일이라 다행히 예약이 잡혔네요

시간맞춰 입장 후 인사하고 샤워하러 가는데 엉덩이를 때리며 장난을 치더라구요 

처음 만났는데도 장난도 치고 얘기하다보니 금방 친해져서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ㅋㅋ


키도 작고 마른 체구인데 손 힘은 엄청 좋아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해주고 영어도 잘 해서 이야기하는데 거의 막힘이 없더라구요


마른 몸매에 미드는 상상이상으로 엄청납니다 ㅎㅎㅎ 


이번주까지만 일하고 돌아간다는데 아쉽네요 ㅠㅠ 


얼른 한 번 더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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