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만보던 일본여자 오이시 사토 5

양산쪽 일보다가 일이끝나면 당연히 이쪽 동네도 맛을보고가야쥬?

서치하다가 일본오피 발견 100%일본인이라는말에 저번동네에좋은기억이있어 

추천받고갑니다 제가 슬렌더에 귀염상을 좋아해서 사토매니저 추천받았네여

일단 첫인상은 귀염진데 세련된 외모입니다. 제가좋아하는 얼굴이네요 .

프로필보면 통통할줄알앗는데 군살없는 슬렌더입니다 개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친구 마인드가 ㄹㅇ 일본야동에서 보는 그런마인드입니다.

ㅂㅃ 키스 69 안되는거 없엇고 체위도 3번 바꿔서했는데 본인이 더 야릇하게 눈빛이 변하면서 즐기네요.

이정도면 재방은 무조건입니다. 좀멀어서 그렇긴해도 한두번 더 생각날거같네요 

일본친구들은 특유의 말투에서 애교와 공손함이 보여서 싸가지없는년들보다가 힐링이됩니다.

저번에 개씹김치년생각이나네요 .. 하 암튼 저의 즐달픽 사토 였습니다.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