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3

양산 지인이 좋은데 알게됬다면서 데려가 줬습니다

가게이름부터 서비스에 기대감갖게 만드는데요

저는 너무어린 애기보다 조금은 성숙미있는 동탄미시같은 타입을 좋아해서요

30대느낌나는 분이 요즘은 좋다보니 지인이 더 강추하며 델꼬가네요

술을 조금 적신상태긴 했지만 제 타입에 맞는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네요

예전 물다이도 있고 동반씻고 약간 혼미한 상태라도 좋네요

그래도 역시나 아늑한 베드씬 만한게 없겠죠

준비운동코스가 다양해서  본게임에서 더 후끈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남자지만 준비운동 철저히 해주니 더 좋긴하네요

매니저님 이름 물어본다는게 깜빡했는데 곧 재방해서 알아봐야겠네요

다른분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