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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 테라피 촉촉하게 받은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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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촉촉테라피 방문 후기입니다.

상호가 촉촉하니 맘에 들어서 두번째 방문이네요...


문자로 시간 예약...가능 매니저 문의하지 별이 매니저 된다기에 후다닥 프로필 서치...음....슬랜글렘 이 한단어에 꽂혀서 예약...


예약 시간 2분전 도착 결제하고 들어가서 박박 씻고...딩동벨 누르니...


잠시후에 똑똑 노크소리 들어가도 되냐고 묻기래 설마 실장님인가 해서 후다닥 가운 걸치고 들어오세요..함..ㅎㅎ


들어온 사람은 실장님이 아니고 별이 매니저...사이즈는 프로필과 거의 흡사하네요..이쁘장하고 슬렌더 맞네요...


저도 극 I라 내성적이고 낯가리는데..별이도 저와 만만치 않네요...내가 별로 였나 ....한 10분간의 정적을 깨고 한마디...


조금만 살살 해주세요..저의 이 한마디가 첫 대화였음돠..ㅎㅎ


먼가 모르게 어수선하게 진행 되는듯한 가만히 누워있는 제가 다 숨차는 느낌...나름 열심히 해주는데...


ㅎㅎ..먼가 배운걸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하는 그런 초보자 적인 느낌이랄까..ㅎㅎ


마사지 잘? 받고 마무리 잘 하고 나왔네요..


외모/몸매 : 프로야구를 빗대자면 2선발 정도

마사지 : 어수선하며. 강약조절이 안됨..종아리 찢어지는줄...아직도 허벅지가 뻐근합니다.ㅎㅎ

마무리 : 요건은 4선발 정도

재방 : 촉촉은 재방할거 같지만 저는 별이매니저를 다시 찾지는 않을듯..너무 아팠슴돠...


내상후기 아닙니다...


압이 센걸 좋아하시는분은 대 만족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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