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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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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산 모 샵에서 에이스 였는데 지나의 광풍에 조금 밀린거 같지만 그바람에 저한테는 예약이 살짝 수월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지나보다는 미니가 저한테는 잘 맞는거같아요 

육덕이기는 하지만 애교와 눈웃음 이 매력이라고 해야하나

합이 잘맞으니 더 즐빔인거 같습니다 

뉴페이스 민아 를 볼까 미니 를 볼까 고민에빠지는데 둘중 예약시간 맞는 m 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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