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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유리M 접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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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적는 필력이 없다보니 눈에 안들어오실 수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요근래는 샤넬만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잘 맞는 매니져가 있다면 그 매니져만 보는 편인데


사장님까지 너무 친절하시고 언제나 피드백도 잘 들어주시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시간이 조금 나서


자주보던 시아M 를 예약 하려하니

역시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바로 예약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 추천으로 유리 M 을 만났구요.


오랜만에 새로운 매니져를 보려하니 뭔가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사장님이 너무 추천해주셔서 올라가 노크 후 만나보니


먼저 반겨주며, 인사주네요.

프로필과의 싱크는 어느정도 보정이있지만 크게 다르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 후 바로 ㅅㅇ를 하러가니 ㅅㅇ서비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꼼꼼히 씻어주네요.


그러다 살짝의 ㅇㅁ를 받고 바로 ㅈㅌ를 시작하니 반응이 너무 좋네요.

많이 빼는 것 없어 특히 좋았습니다.


저는 슬랜더파다보니 ㅅㅇM과 다르게 시각적으로는 더욱 더 끌리더라구요.

살짝 아쉬운 점은 ㄱㅅ사이즈가 아담했어요.


큰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은 꽤 실망하실 순 있지만 그 외 서비스로 커버가 되는 매니져 더라구요.


중간에 쉴때도 꼭 달라붙어서 저를 최대한 편하게 하려는 부분도 너무 좋았구요.


아쉽지만 이후에는 업무전화가 너무 많이와서 남은 시간을 크게 즐기진 못했지만


다음 번에도 방문 할 생각이 들었어요.


ㅅㅇM 은 되게 자주 방문을했다보니 서로 편하고 장난도 많이쳐서 좋았다면,

ㅇㄹM 은 편안함과 반응 등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믿고가는 샤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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