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민서 후기 13

평소 업소 이용후 후기는 건너뛰는 편인데, 진짜 즐달 하고 돈아깝다라는 생각이 안들때 후기를 적습니다.(꽃집 소유도 지렸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아무튼 민서 사진포샵없이 와꾸 싱크 100퍼입니다 보통 사진이랑 싱크차이가 60~80 정도거나 피부가 까만편이 대부분이였는데 민서는 싱크 100퍼 입니다. 

접견시 인상은 차가운편 이였지만, 옷탈의 할때 엉덩이랑 고추를 주무르거나 신음소리 내면서 뒤치기 시늉도 내고 계속 붙어 다니면서 장난을 치면서 앵깁니다. 샤워 서비스 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붕알 빨리는걸 좋아하는데 사탕 빨듯 잘빱니다 69로 바꿧을때에 빽보인것 좋았고 역립이나 전투 할때활어에 물도 많고 즐달 했습니다. 다른 업소 매니저들 처럼 정해진 본인의 서비스 루틴이 아닌 본인도 같이 흥분해서 하는게 섹파랑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10점 만점에

와꾸 10

마인드 10

서비스 10

몸매 10

개인적으로 몸매나 와꾸보단 서비스 마인드파 이지만 와꾸덕에 몸매 도 10을 줄 정도 입니다 몸매에 민감하신 분들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유가 뱃살있는편입니다 근데 희안하게 팔다리 엉덩이는 마르고 탄력이 있는데 뱃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g립니다.

간만에 재방의사가 불타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