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NF지수m (feat: 한을풀다~) 1

연휴 마지막 시골다녀오고나서 연휴동안 참았던 한을 풀고자

벤틀리 전화했는데 신규매니저 2명왔다고 해서 아무나 추천해달라고했느데

지수m 추천해주시길래 보고왔는데요

프로필은 아직 없더라구요

실장님 추천이니깐 믿고 봤죠

역시 추천은 믿을만한것 같군요

바디는 슬랜더와 통통사이? 봐줄만한것 같고

와꾸는 소소~~~

근데 중요한건 샤워할때 애무를 해준다는게....

샤워할때 사뿐히 무릎을 꿇더니 나의 몽둥이를 잡고 입으로 가져가 흡입해주는데

따뜻한 물과 같이 흡입해주니 기분이 묘한게 쌀것같아서

NOW SEX!!! 했더니 손가락으로 ok를 그리더니 자연스럽게 뒤로 돌길래

바로 꽂아버리고 폭풍 펌핑질 했더니 신음이 어마어마하게...

지금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와중에도 생각하니 뭉이에 힘이 들어가네요...

무튼 설연휴동안 참았던 한을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