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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신규 매니저 아리매니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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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형님,누님,동생님들 말보르레드 입니다~


울산에서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놀다가 술먹기는 너무 빠른듯해서 친구들 데리고 오랜만에 전투를 하고왔습니다~!! ㅋㅋ


가는길에 샤넬에 전화해서 3명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2분은 바로 가능한데 한명은 20분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길래 저가 기다린다고 하고 예약하고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ㅋㅋ


친구들은 유리,예나 매니저 예약해줬고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아리 매니저 예약했습니다ㅋㅋ


신나게 달려가서 도착해서 실장님한태 전화걸어서 친구들은 먼저 올려보내고 차에 앉아서 유튭 보고 있으니깐 실장님이 전화가 오네요 ㅋㅋ


태국에서 한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서 오피는 처음 일하는거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런거 신경안쓰니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귀엽게 생긴 아리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치카치카하고 샤워 부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면서 어떤지 가만히 있었는데 샤워서비스가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한국온지 얼마 안됬는데 이거까지 해주네? 라는 생각으로 흐믓하게 서비스 받다가 샤워 다하고 침대가서  애무받고 있는데 애무도 처음치고는 잘해줍니다ㅋㅋㅋ


반대로 애무 해주는데 반응이 ㅋㅋㅋㅋ 좋네~~ 이반응 오랜만이야~~ㅋㅋㅋㅋ 그렇게 밑에서 위로 애무하다가 그데로 도킹~ 도킹해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으로 체인지~ 


그러니 웃으면서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말 타주네요 ㅋㅋㅋ 아직 처음인 티는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려는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ㅋㅋ


조금 힘들어 보이길래 자연스럽게 뒤로 체인지해서 엉덩이를 잡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ㅋㅋㅋ


발사하고 조금 누워서 쉬고있는데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ㅋㅋㅋ


한발 더 뽑고싶었지만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참고 담배하나 피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왜..차키를 내가 들고왔을까..ㅜㅜㅜㅜ 차키만 안들고왔으면 그냥 한발더 뽑을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나와서 울산 다시 올라가는길에 실장님이 전화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주시길래 느낀 그대로 설명해드리고 친구들도 다같이 듣고있다고 하니 친구들한태도 물어보네요 ㅋㅋㅋ


다같이 재미있게 잘 받고 간다고 이야기해드리고 전화 마무리했네요 ㅋㅋㅋ 


오늘 울산에서 놀다가 내일 내려가는데 내일가는길에 한번 더 들려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몸 매 ★★★★






와 꾸 ★★★★ (귀염상)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 내일 방문 예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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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다가 추천 눌려주심 감사합니다요!!



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옷 따듯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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