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미나M님 즐달기 2

정관에는 타이만 가다가 벤틀리 미나님 후기가 너무 좋아서

궁금하던 차에 연휴라 예약 전화하고 정관으로 고고싱했습니다

예약 시간을 잡고 갔는데 연휴 귀경 차량이랑 겹친건지 차가 너무 막히고

중간에 차 사고도 난거 보고 아주 다이나믹 한 길을 지나 결국 어찌 어찌해서

도착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곳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실장님이 참 친절하셨음

문 앞에서 노크를 하니 미나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간단하게 인사랑 계산 후 동반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장부터 정성스럽게 씻겨주시고 ㅇㄹ이랑 ㅁㄲㅅ를 받으니 아주 굿임

본게임에서 누워서 ㅇㅁ 받는데 레알 제 소중이가 쭈쭈바가 된 줄 좋아서 계속 받다간

뿌리까지 뽑힐거 같아서 위에서 키스하고 ㅅㅇ아니 스무스하게 허리 무빙을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음 ㅇㅅㅅㅇ 오래하면 힘들다고 바꾸자고 하는데 강약 강약하면서 속도 조절하면서

진심 느끼시면서 하는게 아주 좋았음 저도 함 움직이고 싶어서 체인지하고 ㅈㅅㅇ로 박고

중간에 내가 ㅇㅁ도 해주니 좋아라 하는게 참 커엽다고 생각했음 힘들어서 잠시 쉬는데도

옆에 딱 붙어서 소중이 터치랑 키스를 사정없이 하는데 진심 애인모드도 끝판왕

이것 저것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ㄷㅊㄱ로 시원하게 뽑고 옆에 누워서 짧은 영어로

토킹 좀하고 음료 마시면서 마무리 했어요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팁 조금 주고 나왔어요

진심 마인드랑 서비스는 끝판왕이 맞는듯 이제 이분 때메 다른 분들 마인드랑 비교하면서 볼까봐

걱정임 재방을 약속하며 실장님한테 후기 잘 쓰겠다고 약속했으니 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