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다정 매니저 ( 드디어 찿았다~ )

좁보가 잊혀지질안하서 찿아보다가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맞네요  ㅋㅋ

ㄷㅈM 계속 생각나서 예약을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다행이 멀지 않아서 좋았네요 한10분15분정도만 더 달려가니 금방 도착해서 좋았습니다

문이열리고 웃으면서 들어가니 반갑게 반겨주네요

자기 여기있는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길래 열심히 찿았다고 이야기하니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스킬은 날이가면 갈수록 늘어나는듯 합니다...

앞서 후기는 적어서 자세하게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속궁합이 잘맞는것인지 한동안 또 계속 생각날듯하네요

설 때문에 가족들 용돈준다고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데 그래도 조금씩 아끼면서 한번더 방문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