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정관 멀티 후기(Feat 극뽁~) 10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오랜만에 빨강신발 인사드립니다 ㅎ

그간 내상으로 인해 주화입마에 빠져 다시는 달림이 없을줄 알았으나

내상 치료엔 역시 즐달밖에 없기에 연속으로 양산과 정관 최고의 에이스 

만남으로 겨우 회복해서 후기 남깁니다 ㅎ

또한 많은 형님 동생님들의 위로의 한마디와 사장님의 발빠른 프로필

내림 처리로 마음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내상글 작성 이유도 특정 M때문에  맘 상해서이지 업소나 

디른 M에게 까지 피해줄 생각은 아니었기에 내상기는 반나절만에 

잠금조치했습니다

허나 그 메니져의 프로필이 또 올라온건 확실한 교육을 시켜서겠죠?

1. 업소명 : 벤틀리

    메니져 : 안나

    방문시기 : 12월 첫주

제일 먼저 픽한건 정관 제일의 에이스 안나였습니다 양산에서 처음 봤을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었는데 이번엔 눈화장을해서 그런가 섹시미를

한숟깔 추가했네요 ㅎ 

플레이는 다들 아시니 생략하고... 

입장에서부터 퇴장까지 만난적없고 느낌만 아는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편안하게 ㅅㅂㅅ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

아무래도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다보니 얘기를 많이 해서 더 시간 가는줄

모른정도였기에 안나왈 오빠 다음엔 대화안하고 ㅍㄹㅇ에 집중하자고

말할정도였는데 프로필에서 없어졌네요 ㅠ

곧 돌아오겠죠?

2. 업소명 : 샤넬

    메니져 : 시아

    방문시기 :  12월 2주.

음... 확실히 내상에서 벗어나려면 양산 네임드 시아M은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접견했습니다 ㅎ

첫인상은 외모랑 몸매는 프로필과는 조금 다르다고 느낌과 동시에

훌렁훌렁 허물을 벗어버리더니 오빠~~  샤워~~

샤워하면서 ㅁㄲㅅ를 겯들인 정성스런 ㅅㅇ 서비스를 시작으로

공격한번 못해보고 손써볼 새도 없이 끝나버린 첫 ㅈㅌ

허무하게 누워있는데 오빠 맛사지? 라더니 온몸을 쪼물거리는데

이또한 수준급이네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두번째 전투!!!

거의 10분 넘게 정성스럽게 ㅇㅁ하고 올라타는데

예전 군대 있을때 전투체육이 생각납니다 ㅋㅋ

이건 뭐 말그대로 전투적으로 ㅅㅅ하는 느낌

예전 지아M이랑 5번하고도 끄떡없었는데 

시아랑은 3번인지 4번인지 하고 후달려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ㅠ

시아M에게 이겼다는 자갈치님 인정 못함 ㅋㅋ

이길수 있는 상대가 아닌데 시아M이 You win을 외쳤다면

조용히 일본 AV 진출을 추천드립니다 ㅎ

3. 업소명 : 샤넬

    메니져 : 유리

    방문시기 : 지난주

시아의 기빨림으로 한동안 눈팅하며 후기글만 살피던중 유리라는 

M이 눈에 들어오네요

후기도 좋을뿐더러 좋아하는 슬랜더 타입이라 더욱 보고싶에 지난주

접견했습니다 ㅎ

첫인상은 프로필과는 조금 다르나? ㅅㅇㅅㅂㅅ도 없네? 

ㅅㅋ도 조금 ㅅㅍㅌ한 느낌? 했는데 첫 ㅈㅌ후 지긋이 바라보는

장난끼 있는 땡그란 눈이며, ㅇㅇㅁㄷ 들어가는데

앞서 말했던 양산 정관의 ㅇㅇㅁㄷ 최고봉 안나에 절대

뒤지지 않았네요 ㅎ 

한가지 아쉬운건 등판 한가득 메운 타투정도?

하지만 ㅇㅇㅁㄷ와 ㅁㅇㄷ로 모든걸 커버한 유리M이었습니다 ㅎ

빼는거없이 ㄷㅋㅅ로 받아주니다 ㅎ

4번째 마지막 ㅍㄹㅇ에선 ㅁㅁㄹ에 집중하는데 오빠 10분 남았어라며

싫은티 내지않고 맘 편하게 해주네요 ㅎ

눈크고 ㅁㄷ는 이쁘게 작지만 다리 길쭉길쭉 슬랜더 유리였습니다

슬랜더파라면 무조껀 만나봐야하는 유리입니다 ㅎ

자꾸 생각나서 조만간 재접견해야겠네요 ㅎ

이상 허접한 빨강신발의 내상 극뽁 멀티 후기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