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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미나를 다시 만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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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 

차갑디 차가운 날씨에 급 비비고 싶어서 애용하는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 미나m 출근했는지 물어봅니다~^^

다행히 출근했네요ㅋㅋㅋ 신규m들이 보이지만 미나가 보고싶습니다. 그 미친 애무와 하녀 마인드는 지금까지 본 m들 중 최고이기 때문이죠~^^ 벌써 미나만 몇번 보는것인지....

입장하고 문이 열리자 알아봅니다~ㅋㅋㅋ 방에 들어가자 보고싶었다고 안기면서 키스를......키스를 좋아하는 저는 아주아주 땡큐입니다. 집에서 샤워를 하고왔기에 바로 전투 들어갑니다. 와 스킬이 더 진화한것 같아요~

일차 전투를 끝내고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 같이 안고 잠이 살짝 들었죠~^^ 잠시후 느낌이 이상해 눈을번쩍 떳는데 미나가 제 소중이를 빨고있네요~ 그 후 2차전으로....

삽이이 들어가는데 벌써 홍수가 터져있습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전투를 끝내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후기를 쓰고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미나m 오래도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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