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원타이 마싸지 ㅋ 17

오늘 급 피로해져서 마침 저번부터 가보고싶었던 눈팅만했던 덕계 원타이 전화를 했습니다. 여사장님?이 받으시네요 싹싹하니 친절하십니다 ㅋㅋ

예약잡고 집에서 출발해봅니다. 가는도중 빳데리 다대서 폰이 꺼져서 길좀 헤메서 예상시간보다 15분정도 좀 늦게 도착해서 ㅈ댓다 블랙 각이다 싶었는데 되게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주관적 의견인데 미인이십니다ㅋㅋ ) 안도의 한숨을 내뱉으며 입실해봅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네요. 마실거 많고 커피도 있고 뭐 다있습니다. 후기를 보고가서 나나 아니면 수진? 비비 중에 보고싶었는데 바쁜가봅니다.. 담을 기약하며 다른 매니저를 봅니다. 이름이 쥬.... 뭐라고 하신거같은데 까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는 타이 1시간 받았습니다.

  일단 젤 맘에드는건 샤워시간 빼고 마사지 시간 타이머재네요. 아주 좋습니다!! 방안에 샤워실도 딸려있고 ㅋㅋ 매니저 들어오는데 되게 마른 체형입니다. 얼굴은 어두워서 잘못봤는데 이쁜편같습니다. 마사지 세게 해달라니깐 엄청 잘하네요. 요근래 받아본 타이중에는 제일 빡세게 잘하는거 같습니다. 20분쯤 남으니 딜 들어오는데 딜은 국룰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초큼 다르네요?.. 총알이 딸려서 오늘은  포기합니다...  

담엔 개인적으러 나나 보곱네용. ㅋㅋ  적당히 볼륨있는 몸매를 원해서 저눈 ...    담엔 다른 원타이 후기가꼬 오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