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가을M 방문했습니다 2

간만에 평일 휴가라 몇일동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정관에 가을M있다는 

소식보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이전에 김해에 있을때 하도 좋은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몇번 예약전화 돌렸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항상 시간이 안맞거나 휴무일이더군요. 그러다 인연이 아닌갑다 생각하다 여기 있는줄모르고 우연찮게 발견해서 드디어 접견할수있게됐습니다.

벤틀리는 처음 방문하는 업소다보니 간단한 인증필요했고 오후6시 F코스로 노콘질싸로 예약했습니다. 후기 여러개보면서 얼마나 매니저기 괜찮길래 하나같이 회원님들 후기가 만족스럽다고해서 기대하며 입장했습니다.

오후6시라그런지 같은층 주민들이 문열고 돌아다녀서 조금 눈치보다 노크후에 입장했습니다. 

첫인상이 그냥 예쁘다 이런것보다 하얗다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더군요. 이친구 제가 여태까지 본 매니저들 중에 가장 피부가 하얗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주는 매니저에 즐탕각이 제대로 서더군요. 앉아서 준비해준 음료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갔습니다. 양치하고 가글까지 준비해주는거보고 '키스오질라게할려고 이러나?' 생각들었습니다. 좁은 샤워부스에서 이리저리 잘 씻겨주는데 따로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이후에 침대위에서 첫번째 플레이전에 키스퍼붓더군요. 바로 준비완료되고 삼각애무후에 역립들어가는데 냄새도 없고 깔끔한 느낌이였습니다. 이후 정상위로 시작해서 다리잡고 이리저리 자세바꾸다가 발사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잠깐 샤워후에 누워있는데 번역기로 '준비되면 알려달라' 고 하네요 ㅋㅋㅋ. 바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 1차전과 다르게 여유있게 탐닉하다가 여상>뒷치기>눕혀서>정상위 마무리했습니다. 좀 오래걸려서 미안했는데 전혀 불편한 느낌안보이고 오히려 땀나도록 운동한 저를 배려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감동... 땀 좀 흘렸다고 에어컨도 틀어주네요. 물한통 원샷하고 침대에서 노가리까다가 준비됐다하니 3차전하자고 하더군요.

2차전때 너무 고생시킨것같아 3차전은 빨리 마무리하고싶어서 자세 잡으려하니 이친구 제가 처음해보는 체위로 유도하며 삽입하더라구요 ㅋㅋㅋ 색다른 느낌받으며 두다리잡고 열심히하다보니 신호와서 발사했습니다.

플레이이후에도 케어받는 느낌받으며 시간보내다 4차전으로 갑니다.

4번째 삼각애무와 함께 키스하다 소중이 빨아주는데 5분남았다는 콜이 울리네요...아 이거 안되겠다 싶었는데 오빠 가능하냐고 물어보길래 남자 자존심에 안된다고 못하겠더군요. 오늘 플레이중에 5분안에 싼적이 없어 괜한 호승심 부린줄알았는데 가을이 얼굴보며 신음소리 들으니 3분컷했습니다....외모가 역시 중요하긴하네요...부랴부랴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대금지불후에 다시오라는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끝나자마자 실장님의 케어전화받으며 만족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 친구 역시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다는 느낌을 확받았습니다. 밑에 다른회원님이 적어주신것처럼 청결하고 손님의 돈을 쉽게보지않고 서비스해준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외모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달라 모르겠지만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 유튜브에 코X티비에 나오는 스카이? 그 친구 좀 닮은곳같습니다.(가을이한테 보여주니 자기는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의사소통...이건 처음에 영어할줄아냐고 묻길래 '후기랑 다르게 영어되는구나' 싶었는데 아주 짧은 대화만 가능합니다. 서비스부분은 서로 만들어가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친구 마인드가 좋아서 대부분 좋아하실것 같네요. 

간만에 휴무간에 좋은친구만나 힐링받고갑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아쉽지

만 다음에 또 접견하고싶은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