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꽃집 매니저 후기 ☆ 4

얼마전 방문했을때 민희 매니저만 가능해 선택권 없이 보게 되었네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상냥하신 실장님과 잠시 얘기 나누고 음료하나 들고 입장 

이전분 후기에서 서구적이라고 적혀있던데 두근두근..

입장후 얼굴을 마주칠때 딱 아.. 이래서 그런말이 있었구나 싶었네요 

누가봐도 외국인같이 생겼네요..

얼굴 몸매는 엄청 이쁘고 날씬하진 않았지만 꽃집의 자랑... 마인드 하나는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약간 서툴지만 애써 의사소통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누루코스 입장.. 

요즘 느끼는 거지만 새로히 오신 매니저님들이 다소 스킬이 약한부분이있습니다  

그래서 문득 좀 가르쳐줘볼까 하는 생각에... 

그러다 어찌 어찌 하다가 누루스킬좀 전수해 주었습니다 ㅋㅋ 

이래 이래~~  요래요래~~~ ㅋㅋㅋㅋ    

이르케 이르케 ? 이러면서 잘따라하네요

재미있는 누루타임이었네요 

아 배드타임때의 민희 매니저의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 오빠는 잘해? "

잘한다고 하였지만.. 졌네요 ㅋㅋ 노력하는자에게는 이길수 없나봐요 ㅠ ㅋㅋㅋㅋ

암튼 민희 매니저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보기좋았으며 잘웃고 친절한 매니저였습니다

꽃집은 가깝고 주차의 편리성과 매니저들 마인드때문에  종종 이용하지만 갈때마다 좋은 기억이 남네요 

이상 후기를 마치며.. 다음 후기 이벤트 당첨때까지 열심히 화이팅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하시고 항상 즐달하십시오!!!!!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도 한방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