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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타이네켄 지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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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도 바쁘고 항상 예약 전쟁으로

예약 실패로 2달만에 지나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ㅋ

캔디, 미니도 좋은데

지나매니저는 마사지는 내려 놓고 볼만한 매력이 있어서

다른 매니저들 안 보고 2달만에 만나고왔습니다.

지나매니저 마사지도 처음보다는 좋아지만

역시 마사지는 내려 놓고 만나면 웃으면서 들어갔다 웃으면서 나오게 되네요ㅋ

이번달 중에 지나매니저 예약 도전해서 한번더 보고와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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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정관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 모닝커피한잔
12시 오픈이라
저는 11시부터 계속 전화하다보면 11시 이후나 12시 다되서 전화 켜지더라고요ㅠ
이날은 11시 30분쯤 통화 성공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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