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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테라피 제니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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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수술 직전이라 당분간 유흥을 못즐겨서 한번 또 비비기에 출석해봅니다.


그러다 딱 물 테라피가 눈에 뛰었고 나이초반에 키가 하고 가슴이 커서 와 비율이 좋겠다..(그와중에 출근 자주 안하는 유니콘?? 이건 확인해야지!)


근데 제가 사진하고 리뷰를 보는 편인데 여긴 글로 만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 누구 선배님 후기라도 적어줬으면..ㅠ 


그래서 청아 하고 제니하고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그런키는 저랑 얘기 조차도 못할꺼 같아서 이왕 할꺼 이상형 만나보자 해서 제니를 선택했다.


싶어서 한번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걸어봅니다. 그리고 수차례 약간 후회가 있었다. 아 선배님들의 후기들은 다 딴 데 가있는데 왜 나는 외딴 섬에 가서 도전을 하려고 하는건지 그냥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거기 빨리 예약 잡으면 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 맘이다. 


하지만 시간은 빠르고 결국 도착했다 사장님도 친철하고 스타트는 좋았다. 


샤워실은 안에 있었고 씻고 기다렸다.(근데 씻고 다들 어떻게 기다리지? 나만 좀 어색하게 배드에 기대고 기다리나..?)


벨을 누르고 제니가 들어왔다 구두를 신어서 177정도 되 보이고 눈높이가 안맞아서 많이 당황했다.심지어 얼굴도 예뻐.. (필자 174)


제니가 대화를 이끌어줘서 밖에 춥죠? 부터 게속 이끌어 준 탓에 나도 이 분위기 속에서 잘 해친것 같았다.


배드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단 그냥 일상적인 대화로 풀면서 마사지를 받았다.


슈얼 3

수위 5

와꾸 4.5

몸매 5

왁싱 O

문신 X

담배 X (방 안에서 담배펴도 되는거 보니 비흡연자는 좀 불편할듯.)


제일 생각나는 것은 제 동근이형 슈얼과 제 버튼이 날아갈 정도의 애무로 해서 탑 4 안에 들정도로 좋았다.


시원하게 하고 기분좋은 적도 오랜만인거 같다.


요즘 글래 사실 많이 다녀왔는데 실패 한적이 많아서 그런가 약간 후회를 했고 


왜 실패를 했는데도 생각을 해봤는데 지루인건가 싶기도 해서 그냥 혼자했는데


역시 내가 그 상대방 이미지 느낌에 부합하면 역시 집중이 잘되고 좋았던거 같다.


재방 무조건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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