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시 ❄️ ⏺️ NF 아오이 ⏺️ 진짜 얘는.. 44

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 

​

자주 찾게되는 오이시 +_+

이번엔 아오이를 예약하고, 방문 해봅니다.

좋은 기억이 있던 업소라 그런지 자주 찾아가게 되는거 같네요.

늦은 저녁에 방문을 했어서, 인근 아무 곳에 주차했습니다.

주차 자리는 둘러보면 있으니 찾아서 주차하시길!

✅ NF 아오이 ✅ 

프로필에 자주 속아서, 이제는 안믿습니다만..

이 친구는 싱크가 대박이네요ㅋㅋㅋㅋ

그냥 95%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가 잘나와서 첫만남에서 놀램..

자주 본 사이처럼 90도로 인사하고, 백허그에 뽀뽀까지

일본여자의 환상이 귀여움에 예의바른건데 다 갖춰진 매니저입니다.

오래 있으면 좋을텐데, 8일 이후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샤워하자고 말하니 "네~" 하더니

제 옷을 하나씩 차례차례 벗겨 주네요.

그리곤 벗을때마다 간단한 애무를 해주는데 감질맛 납니다.

애간장 태우고, 그 소중하게 애무해주는거에 혹 하네요.

저를 벗겨놓고, 일본식 가운을 입은채로 벗겨달라는듯 뒤를 돌아서 엉덩이를 흔드는데

바로 풀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을 벗겨보니 잘 빠진 몸매가 나오면서, 이쁜속옷까지~

둘다 알몸인 상태로 샤워실로 고고!

양치를 하면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도 받아보고 싶어서, 간단히 부탁하니 흔쾌히 덥석 물어주네요.

살짝(?) 느낀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도 정말 정성스럽게 애기 다루듯 애무를 해주는데, 40분 다 채워서 받고싶네요.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줄기세여서 반대로 눕혀서 역립 해주니 소리가 ㅎㄷㄷ

야릇한데 가냘픈 고양이 같은 신음에.. 벌써 아랫도리가 젖어 있네요. 

장갑 씌운채로 도킹시도

정상위를 할때 제 목을 안으면서 아이컨택까지 해주는데 이쁘네요.

천천히 하다 강도를 높혀주니 커지는 신음소리~

벌써 하얀 애액이 질질 흐르고, 부르르 떠는게 남자가 좋아하는 리액션을 가졌네요.

위로 올려보니 부끄러운듯 방아를 찧는데 시켜볼만합니다ㅋㅋㅋㅋ

마지막은 당연히 뒤로~

엉덩이를 살짝치니 눈치껏 엉덩이를 돌리네요.

바로 도킹해서 강강강으로 조져줍니다.

방음이 안되면 바깥으로 다 들릴 신음소리네요ㅋㅋㅋㅋㅋㅋ

마무리 깔끔하게 해준후에 둘다 지쳐서 안고있다 샤워후에 잠깐의 토킹타임

도쿄 출신인데 출장으로 자주 있던 곳이 도쿄라고 말을하니,

제가 자주 묵던 호텔에서 10분 거리에 산다네요.

이것도 신기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대화나누다 시간이 돼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옵니다.

● 와꾸 : 싱크 95%정도 + 이쁜 귀염상 

● 몸매 :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슬랜더~

● 마인드 : 상상하는 일본여자 마인드에 자세도 완벽

● 기타 외 : 딱 나의 스타일이라 그런가, 이뻐보이고 귀여웠음

짧은 오피지만 유흥중에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