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타이⏪ 오빠~ 내❤️❤️ 맛있어? 알로이? 알로이?ㅋㅋㅋ 92

요즘 한참 주종(데카)를 다니다보니

정관에 못 본 언냐들이 제법 보입니다

프로필로 밖에 초이스를 할 순 없지만,

가장 보고싶었던 M은 

사정으로 인해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궁금증이 살짝 들었던 라히로 Pick!!

# 외모

문을 열고 드가자마자

상당히 낯이 익은 이 느낌은 뭐지..ㅋㅋ

예전에 정관 모업소에서 봤던 M과

싱크율이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의느님의 손길을 제법 거친듯한 이미지!!

# 몸매

상체는 무난한 편이고

하체에 살이 좀 집중되어 있는 느낌

원래 이런 몸인지

살이 찐건지는 몰겠으나

하체가 좀 더 슬림했으면 괜찮을 듯?

# 대화력

한국어 구사능력이 상급

어지간한 대화는 소통 원활

언어의 장벽은 거의 없을듯 

중간중간 태국어도 조금씩 섞어서 하는데

모른척하고 열심히 따라 배워보기도ㅋㅋ

해피타임에서 응용을 제법했던 기억이..ㅎ

# 성격

딱히 낯가림도 없고

아이컨텍도 잘 되는 편

초반 텐션도 괜찮아서

조금만 끌어내주면

애교 + 장난과 더불어

잼있는 방 분위기가 연출될 듯~

# 해피타임

와꾸를 보면 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본인 눈에 대한 믿음보다

동생놈에 대한 느낌을 믿어보기로ㅎ

묘한 눈빛 날려가면서

협상 잠시 들어가보니

살짝(?) 걸림돌은 있었지만

이지저리 잘 수습해서

친밀감 형성을 위한

해피타임을 가져봅니다

소세지를 덥석 물더니

밑에서 나름 열일 하는게 느껴집니다

느낌이 조금씩 올라오길래

잘하고 있나... 시선이 마주치자

대부분 부끄러워서 하던걸 멈추거나

시선을 회피하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더 봐달라는 식으로

적극적인 혀놀림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ㅋ

꼴릿함이 +1... +2... 증가합니다~

똘똘이가 평소보다 빨리 화가 났네요...

받은만큼 돌려주려고

역지사지 모드를 시도하려 했으나

간지럽다고;;ㅎㅎ

'윤활작용이 원활하지 않을텐데..ㅠ'

역시나 입성이 쉽지만은 않네요ㅋ

어렵사리 한 몸이 되어

위에서 열심히 뛰어놉니다~

포인트 찾기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아다리가 잘 맞는 부분 발견!!

서서히 음미 좀 하려고 하는데

" 오빠~ 내 XX 맛있어? ㅎㅎ "

" 오빠~ 알로이? 알로이? "

" 알로이 막~ "

" ㅋㅋㅋㅋㅋ "

흐뭇한 미소는 뭔데?ㅋㅋㅋ

'아놔~ 이런 미친드립은 진짜ㅋㅋㅋ'

장난도 잠시, 느낌이 제법 오다보니

벌써 선호가 왔나 봅니다

8282를 외치며 계속 들어오라고...

느낌은 좋았지만

쉬운남자가 아니기에

장난끼 발동하고 버티기모드 잠시 들어가니

" 오빠~ 나 XX 시퍼~!! "

" 아직 시간 좀 있어ㅋㅋㅋ "

" 안돼~ 지금이야 빨리빨리ㅡㅡ;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갑자시 무슨힘이 그렇게 솟아났는지

골반을 미친듯이 반 강제로 흔들어댑니다

그래, 먼저 가라~~ㅋㅋㅋ

아직도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 한번 더?? "

" 안돼, 힘드러ㅋㅋㅋ "

전에 시원하게 한 번 방출하고 온상태라

살짝 걱정이 됐었지만......

개뿔ㅋㅋㅋ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까지 서로 섹드립 배틀 좀 더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 총 평

뛰어난 한국어 소통 능력

귀염상 + 애교 + 장난끼

똘똘이를 이뻐해주는 탁월한 능력 

해피타임에서 돋보였던 섹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