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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02년..유진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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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나고 나와서 주차장에서 작성하는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한 일주일전인가? 만나고 쪼임이 계속 생각이나서 다시예약하고 달리고왔습니다


들어가서 옷벗고있는데 목걸이보고 기억해주네요 스님이라면서ㅋ




샤워하는데 빨리 그쪼임을 느끼고싶어서 대충 샤워후 전투 들어갔습니다


삼산보다 좋다는 고삼은아니지만 그래도 뭐 1년이면 ㅋㅋㅋ 아직 고삼이지 뭐...


애무받다가 참지못하고 허리업만 계속 외쳤네요


돌려서 살포시 넣는데... 와...이쪼임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 느낌 ㅎㅎ




살짝 나쁜짓하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뭐...나쁜짓이 더 스릴있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ㅎㅎ


오늘은 조금더 참아볼려고 콘돔을꼈지만 콘돔도 감당못하는 좁보... 


빨리 끝나고 매니저랑 이야기하고 놀다가 나중에 또 올께 하고 나왔습니다




내일 월급&보너스 들어오는거보고 무한샷으로 예약할지 숏타임으로 예약할지 정해야겠네요...


월급쟁이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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