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소영 13

신규업소라 아무생각 없이 일단 달렸습니다. 소영 매니저 프로필 사진보고 100퍼 구라일꺼라 확신하고 갔습니다.

노크하고 별 기대없이 문열리길 기다렸는데 문 열리는 순간 어.. 프로필 사진이 찐인가? 했습니다.

물어보니 키 173에 56키로랍니다. 일단 들어갔을때 흰색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그냥 봐도 몸매 장난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와꾸는 엄청이쁘다까진 아닌데 태국매니져 중에 상급은 될 페이스 였습니다. 호불호가 좀 있을꺼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그래도 비율은 소두에 큰키에 늘씬해서 외모적으로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스웠습니다.

샤워하러가서 엉덩이랑 발가락을 아주 깨끗이 씻어 줬습니다. 약간의 서비스와 함께 샤워타임 종료

원샷끈고 들어갔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드 위에 전투까지 해봐야 아니 일단 이동 ㄱㄱ

스킬 장난 업습니다. 애무시간 제법 길었고 공략을 여러군데 시간차 두면서 공격 들어옵니다. 텐션도 높아서

애무도중에도 티키타카하면서 꽁냥 거렸습니다. 플레이도 이것 저것 해보고 오랜만에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게

잘 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한 단점은 의슴에 돌슴이었다 정도입니다. 텐션 높은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싫을 수 있겠습니다.

결론 퍼팩트는 아니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주의사항 플레이 도중에 때릴 수도 있습니다. 경건하게 맞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