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늦은 꽃집후기입니다 1

매번 갔다와서 바로 적을려고 하지만 항상 깜박하는 꽃집후기입니다 매번 갈때 다정매니저할까 새로운 매니저 할까 고민하는데 이번에는 e라는 사이즈에 끌려 누루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카운터 위치가 측면으로 바뀌어 새로운 곳에 방문하는 느낌이드네요! 이번에도 친절한 실장님께서 음료를 한잔 권해주셔서 음료를 들고 입장했습니다 보라매니저는 제 개인적 기준이지만 꽃집에서 본 매니저중에서 가장 육덕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네요 그리고 ㅈㅌ중에는 같이  즐기는 느낌을 받아 이번에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