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민지 방문기 2

안녕하세요 pom입니다.

후기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니 형님들 귀엽게 봐주세요ㅎㅎㅎ

일이 일찍 마쳐서 근 한달만에 전화 드렸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누구 있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신규 매니저 왔다 하시네욬ㅋㅋㅋ

신입은 못참아서 바로 예약합니다...

민지 매니져 첫인상 좃습니다. 쬐깐하고 눈 똘망하이 싹싹하네요.

소파에 앉자마자 옆으로 쏙 들어오면서 얘기하는데 영어로 문제없이 소통가능합니다.

몸 스캔 딱하는데 탄탄하니 흡족했네여ㅋㅋㅋ

본 게임은 긔여운 외모와 다르게 처음부터 진득하이 좋았습니다.

아이컨택 계속하며 교감하려고 하는게 은근 섹시합니다ㅎㅎ

빼는거 없구요 유연합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마사지 일하다 왔다해서 중간에 마사지도 해줍니다ㅋㅋㅋㅋ

수량 좋고 싹싹한 민지 추천드리며 마무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