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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소 사라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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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그냥 태국 마사지 온 느낌


서비스 이야기 하기 전까지 마사지 잘함


깊숙히는 없음


서비스 딜 이후 가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거절


이후 마사지 대충대충 시간 용도


반지를 끼고 해서 등판에 상처 생길수도있음


요즘 타이마사지 가게들이 인기가 죽은 이유를 알거같음

전에는 가성비 값으로 정관타이들이 흥했는데

너무들 많이 왔다 가서 그런지

자기들 사이즈가 op인  마냥 착각들이 심함


물론 사이즈가 좋으면 원하는 가격도 가능

하지만 사이즈는 4인데 10을 부르고 할인하는것처럼6까지 내려감

타이소 뿐만 아니라 모든 가게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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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하늘가을님의 댓글

추천꾹~
동남아 현지에서 바가지 씌우는 거랑 같은 수법
실제가격 두배 던져보고, 아님 말고식의
이런 인플레를 가져 온건 그 만큼 바가지쓰는 사람이
많아서 가격이 형성된 거겠죠.
수요가 없으면 결국 정상가로 가겠죠~
딜이후 돌변하는 것도 없어질 거구요

버팔로사냥꾼님의 댓글

호갱 낚음 ㅋㅋㅅㅂ 그와꾸 몸매면 오피를가고말지 사이즈와꾸앉나오면 입장할때부터애교 떨고 정성껏하면 챙겨줄껀데 꼭 호구낚을려고함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팁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 버팔로사냥꾼
맞아요 ㅎㅎ 사근사근하고 애교있게 하면 없던 마음도 생길텐데 ㅎㅎ 면티같은거 입고 앉아서 별말도 없이 쭉쭉 밀다가 , 갑자기 서비스?? 이러면 안그래도 와꾸 안나오는데 뭘 더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겠냐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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