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원타이 나나 후기 13

일하다 급달와서 어제 달렷습니다 ㅋ

전화로 미리전화해서 무난하게 안기다리고 들어 갑니다 

도착해서 목타서 커피 하나 먹으면서 여실장님하고 얘기 쫌하다 들어갑니다 .

방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벨 누르고 좀 기다리니 나나 들어옵니다 

인제 기억 하는지 아는척을 살짝 해줍니다 ㅋ

마사지 받으면서도 참기 힘들어 좀 받다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ㅋ

왠만한 플레이는 다 받아줘서 오늘도 너무 잘받다 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