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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진주 매니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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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엉덩이가 들썩거려 가장 가까운 곳 썸에 또 다녀왔습니다ㅋㅋ
진주 머리띠를 한 진주 매니저를 보고 왔네요
긴 생머리에 볼륨 있는 몸매 이름만 들었을땐 슬랜더 일 줄 알았는데
ㄱㅅ이 살아있는게 글래머더라구요 ㅎㄷㄷ
들어오자마자 애교 있는 목소리에 슈얼까지 괜찮았네요
이분도 립슈얼이 살아있네요 ㅋㅋㅋㅋㅋ
전 립슈얼을 잘하는 관리사분들만 당첨되나봅니다 ㅋㅋㅋ
이것도 나름 제 운이겠지요...?
오일독이 있어서 오일을 안 쓰시고 다른 걸로 대처하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하고 나왔네요
진주 머리띠가 잘 어울리던 청순한 얼굴이 오늘도 생각납니다..
나중에 시간 맞으면 또 가야겠어요
횐님들도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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