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ㄱㅇ 후기 2

예전에 너댓번 본 적 있는 가을 m

다시 양ㅅ근처로 왔길래 바로 칼같이 예약했습니다

이 매니져를 만나러 갈 때는 약간 서양 누님들 보러 간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왜냐면 유전자 DNA 자체가 다르거든요

풍겨져 나오는 느낌 자체가 달라요

물론 자주 보거나 한번 접견하면 흥미 떨어지는 분들에게는 예외이긴 합니다

빼는거 없고

와꾸 퍼펙트하고

몸매 좋고

피부색 예술이고

성격 좋고

태도 좋고

후기글이 많기 때문에 더이상은 생략합니다

여전히 저녁밥은 새벽 5시 경에 먹는다는군요ㅠ

살이 예전보다 좀 더 빠진 것 같아요. 키가 줄어든 느낌?

몸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스킬은 아직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확실히 경험 많은 남자를 압도하기에는 부족하죠

근데 저는 안본지도 오래됐고 

오랜만에 봤다고 앵기면서 쭉쭉 빨아재끼는데

 제가 그런점을 생각할 겨를이 없더군여 ㅠ

그래도 bj 스킬은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

뒤질뻔 했슴다... 이미 유전자에 압도된 상태라서 그런거긴 하지만...

제가 러샤랑 동유럽 누님들도 몇번 봤는데 그 느낌이랑은 사뭇 다르게 

풋풋한 느낌이 있어요

와꾸 10

몸매 9 (ㅁ매는 지리는 m을 이미 만나봐서...)

마인드 10

태도 10

성격 10   약간 털털한 면이 있습니다

총점 10

당연히 재방의사 200퍼입니다.

몸에서 냄새 1도 안나고

입에서도 냄새 1도 안나고...

뭔 비결이 있는건지 궁금할 정도

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