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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원타이 나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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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을 타파 할겸 시원하게 회사를 째고 나와서 날도 춥고 몸도 뻐근하고

불알도 쪼그라들고 존슨은 안에 가득한 물을 빼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몸과

마음의 욕망을 보고 무시할수 없기에 이것들을 한번에 잠재울수 있는 아로마 내지는 스마로 결정을 내리고 부비 업소를 둘러보다 평이 좋은 덕계 원타이가 눈에 들어온다. 옳거니 오늘은 원타이 여기로 결정했다~~ㅎㅎㅎ

업소가 제일 한가한 월요일 오후타임 역시 수월하게 예약이 가능했고 나나

로 부킹을 잡고 설레는 마음과 기대에 부풀어 덕계로 고고씽~~~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6대정도 상가공용으로 댈수가 있어서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주차는 용이한편 일듯 싶다. 건물이 외관상 허름해 보여서 시설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오호 생각보다 가게가 인테리어나 소품이나 태국풍으로 잘해 놓았고 음료수 냉장고와 에스프레소 머신이 잘구비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가게관리가 잘돼보인다.

응대해 주시는 실장님도 친절하고 배려가 세심하시다.


방안에 입성하여 간단히 목욕재개를 한다. 가지런하게 개어 놓은 수건과 1회용 샤워타올 면드기 등 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다. 나온 뒤 콜을하고 업소에서 준 맛사지용 옷을 착용한 뒤 따끈한 전기매트가 켜딘 맛사지용 베드에 엎드려 기다린다.똑똑똑~~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나나가 들어온다. 빠르게 스캔을 들어간다. 긴 생머리에 아담하며 약간 육덕지고 탄탁해 보이는 핫팬츠의 허벅지 그리고 그위로 천조각으론 가릴 수 없는 터질듯한 수박 두 덩어리의 미드를 뽐내는 미친 몸매다. 바로 내 존슨은 반응을 보이지만 여긴 오피가 아닌 타이맛사지 가게니까 릴렉스 일단 참자~~ 속으로 몸과 마음을 진정을 시키고 순한 양이되어 나나가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핸드폰 타이머를 보여주며 맛사지의 시작을 알려준다.

참고로 원타이는 매니저가 입실 후 부터 카운터라 샤워할때 시간에 쫓기거나 하는게 없어서 좋은 것 같다.

뒷판부터 시작~수건 여러장을 등위에 깔고 엘보와 무릎을 이용하여 꾹꾹 

누른다. 그러다 무릎을 눌리며 내 등위에 올라타며 본인의 무게로 누르는데 가벼운편이라 그리 눌.려도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적당한 압이 딱좋다.

그렇게 한참 등과 날개쭉지를 엘보로 눌러주다 머리와 뒷목을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잠이 올 지경이다.허리를 눌러주다 이제 손 맛사지로 전환~팔의 상박과 하박을 눌러주다 손가락을 당기며 뼈소리 시전~이제 다리로 이동 엘보로 햄스트링과 종아리를 긁어 주는데 시원하면서도 아픈 그런 느낌이다. 약간 약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받았다. 

다리를 꺽어주며 우두둑 소리를 내고 발가락을 마디 하나씩 꺽어주며 뼈소리 들리니 시원한게 좋다.

돌아 누우라고 해서 앞으로 돌아 허벅지를 만져주는데 나나의 손길이 데이자 아까부터 참았던 존슨이 반응을 보이며 단단해지고 바지를 뚫고 나오려 하는데 나나가 그때 국룰 딜 들어온다. 


ok하고 나나가 드디어 ㅌㅇ를 하는데 예상을 넘는 풍만한 미드가 내 존슨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D컵정도 되는듯한 수박 두덩어리 ..그 모습에 참지를 못하고 미드를 주무르며 빨아본다. 자연산인줄 알았는데 의슴이었다 하지만 감촉과 모양은 자연산 못지 않기에 만족한다.

상체 앞판과 뒷판 전체에 타투가 가득하다. 본인은 타투는 그리 신경 쓰지 않지만 타투에 호불호가 있을듯하다. 눈과 입으로 나나를 음미해본다.

키스를 퍼부으니 딥키스로 받아준다. 나의 한손은 미드를 주무르고 한손은 ㅂㅈ를 만지며 그녀를 적셔간다. 풍만한 미드가 한입 가득 들어가고 미드를 지나 나나의 ㅂㅈ를 내 혀가 음미한다. 왁싱을 한지 얼마 안된듯 ㅇㅁ 하기에 좋다. 클리와 ㅂㅈ를 내 혀가 정신없이 맛본다 마치 혀에 모터를 단것처럼 내 공격이 거세 질수록 나나의 허리가 들썩이고 자신의 미드를 움켜쥔다. ㅅㅇㅅㄹ가 나올라 자신은 손으로 입을 가리는 모습에 더는 참지를 못하고 역립 따윈 필요없을 정도로 내 존슨은 쿠퍼액을 흘리며 간절하게 도킹을 원한다. ㅋㄷ 씌우고 바로 도킹해본다. 좁보라 구멍이 작아서 꽉끼는 느낌이 정말 좋다. ㅈㅅㅇ 포지션에서 다리를 들어서 쪼임이 더 강하다. 천천히 약약약으로 ㅅㅇ하자 표정이 일그러지며 야릇한 ㅅㅇㅅㄹ가 나온다. 약약 중중 슬슬 스피드 올리며 그녀의 ㅂㅈ속 온기와 쪼임을 즐긴다. 한참 박다가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  히프가 커서 잡고 뒷치기 떡감이 정말 좋다.

역시 약약약 중중중 강강강 ~~팍팍 질겅질겅 ~~~ 씹물과 존슨 마찰음이 그리고 나나의 ㅅㅇㅅㄹ 의 앙상블에 내 허리는 초스피드로 피스톤질을 한다. 내 템포에 맞추어 나나 역시 움직여 주니 더깊이 밀착이 되는 느낌이다.

그 자세에서 나나를 상체른 세우게 해서 역 ㅇㅅㅅㅇ로 박는다. 허리놀림이 야릇하다. 밑에서 나도 나나의 리듬에 맞춰서 아래에서 위로 쳐올린다.

한참 박다가 백허그를하며 풍만한 미드를 움켜쥔다. 부드럽고 한손 가득 잡히는 미드의 촉감은 정말 끝내준다.

슬슬 신호가 오는게 느껴진다. 옆치기를 하며 조금 더 하고 싶기에 그대로 옆으로 엎어 뜨려서 박아본다. 사정감이 올라와 강하게 박지 않고 천천히 박다가 더는 참기 힘들어 ㅈㅅㅇ로 바꾸이 초강력 나나 ㅂㅈ 깊숙히 박다가 ㅋㄷ을 벗고 배 위에 내 안에 묵혀 둔 뜨거운 ㅈㅁ을 토해낸다. 


동반샤워 후 굿나잇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미드를 주무르며 다음을 기약한다.

별기대는 없었는데 일단 맛사지가 수준급이었고 성의있고 정성스레 잘해줘서 만족스러웠다.



※ 총평 ※


외모:☆☆☆ (중상정도 괜찮은편)


몸매:☆☆☆☆( 아담 육덕의 정석, 들어갈때 나올때 확실한 몸매)


미드:☆☆☆☆☆ (의슴이지만 모망과 촉감이 자연산 못지 않음)


마인드:☆☆☆☆☆( 폰 보는거 일체 없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줌)



한국어패치 안되어 있기 때문에 번역기 돌려야함



재방의사: 100% 맛사지와 연애를 동시에 충족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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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인생대박님의 댓글

야설이네요ㅋㅋ
정말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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