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네켄 지나 캔디 비슷한듯 다른듯 ~~ 3

11월 12월에 열심 방문했는데 

지나 매니져 휴식기간이라 ㅎ 최근에는 캔디 매니져만봤네요

지나 일단 텐션 높고  즐겁게 하는거 같아요 

타이를 하던 서비스를 하던 좀 하기 싫어하는 매니져들 있죠 

근데 지나는 즐기면서 하니깐 손님들도 기분좋고  

캔디 매니져 12월에 두번정도 본거 같은데  

몸매도 괜찮고 미드가 딱 적당하지요 한번씩 웃으면서 

잘 해주는 매니져 

단지 아쉬운게 타이 마사지 시간이 두명다 좀 짧다보니 ㅎ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분들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러스 알파가 조은분들에게는 추천~~

정관에 타 업소도 가봤는데 매니져들이 아쉽네요  

새롭게 좀 마인드 좋은 매니져들 대거 수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