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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규 리아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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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땀시 자주가진 못하지만 이곳만 가는 일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몸도 녹일겸

실장님에게 연락드렸더니 따끈따끈한 리아m 

소개를 해주셔서 믿고 입장합니다

예전에 리아 매니저는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ㅎ

프로필에 없어서 기대를 했는데

오!! 얼굴 평타 이상입니다

슴가며 방댕이도 자연에 탱글 탱글합니다

화사하게 웃어주면서 맞아주니 기분업 되었네요^^

동반샤워 하며 딥키쓰 

오랜만에 애인을 만난듯 서로 씻겨주며 장난도 쳐봅니다

 오늘은 무조건 연장가야겠다싶어 얼른 실장님에게 코스변경하고 

침대로 가서 엉켜서 쪽쪽거리다가 자연스럽게 삽입

리아에 텐션 좋습니다 ^^

쉬는 타임에 마사지도 해주네요^^

우선 몸에 그림이 없고 너무 슬립하지않고 

딱알맞은 싸이즈에 연애감 아주좋습니다^^

원하는 자세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고요

여기 온지 하루 되어서 그런지 미숙한 모습이

더 귀여웠습니다 ^^

입장에서 퇴장까지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재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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