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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사라m을 만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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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달림신이 내려오는걸 참고 참고 참다가 애용하는 벤틀리에 자동으로 손이 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사라m을 추천해 주셔서 실장님픽은 장난없기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 문이 열릴때 살짝 시크한건가 아님 도도한건가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입성해봅니다.

입성하고나니 바로 사람이 돌변합니다. 장난끼많은 매니졉니다~^^ㅋㅋㅋ샤워를 할때 맛보기 들어오는데 와~이건 진공청소기 인것 같습니다. 

1차전투 시작~! 공격이 들어옵니다. 애무 깁니다. 아주길어요.....동생놈 물고 이리저리 돌리는데 느낌 바로 옵니다.

수비를하고 공격으로 전환했는데 잘느낍니다.

간드러지는 신음~더욱더 사람을 흥분되게 만듭니다.

갑자기 자세 체인지 하더니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와~~빠꾸없이 잘합니다. 쪼임도 일품이구요~^^

1차 전투 시원하게 끝나고 누우니 장난끼가 다시 발동합니다. 간지럽히기도하고 동생놈 살아나라고 잡고 흔들고....

급 발동걸려서 2차전까지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역시 벤틀리~담에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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