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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아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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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곳 주위 타 업소에서 내상을 크게 입어서 (매니저 인상 쓰고 있고 서비스 대충대충 방은 더럽고 못생기고) 




숨죽이고 살고 있었는데 수컷이란.... 참... 




또 후기를 기웃기웃거리다 벤틀리가 후기도 좋고 친절하다고 해서 써치 하는 중 




아현이란 매니저를 만나보았습니다. 




찾아가는 중에도 예전에 타 업소에 입은 내상에 두려웠습니다. ㅎ 




제발 인상만 쓰고 있지 마라 인상만 안 쓰면 합격이다 생각하고 




문을 여는 순간 일단 이뻐서 놀랬고 




그리고 말을 주고받으니 잘 웃어서 합격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뽀송뽀송 영계 등장이 맞더군요 ㅎ 




서비스도 두말할 것도 없고 




마인드도 좋고 




뭐랄까 아직 업소에 때 묻지 않은?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 할까? 




여하튼 빼는 것 없고 매너 좋게 해서 그런지 매너가 좋고 대화가 잘 통하네요 




한국어로 어려운 말은 영어로 하고 기본적으로 똑똑한 아이 같아요 ㅎㅎㅎ 




벤틀리 아현 상 타네요 그리고 매우 친절한 실장님까지 




벤틀리 자주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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