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방금 정관벤틀리 나연m 후기~! 5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나연m 후기입니다^^

총알이 장전되고 평소 비비기에서 눈여겨보던 벤틀리 나연m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

예약이되는지 물어보니 실장님께서 나연과 미니가 된다고 합니다~기쁜 마음으로 나연을 예약하고 열심히 달려갑니다~

슬랜더라는 실장님 말을듣고 기대를 해봅니다.의느님이 주신 미드를 보아왔지만 오늘은 모찌같은 자연산이 땡기더군요~^^ 예약시간 문앞에 도착해 안내해주신 호수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활짝웃는 나연m...오늘도 실패없는 즐빔의 기운입니다.날씬하니 몸매가 아주그냥 죽여줍니다~손이 차다고 양손으로 제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m같습니다^^. ㄷㅂㅅㅇ를 빠르게 진행하고 전투장으로 입성합니다. ㅇㅁ가 들어오는데 혀에 모터를 단듯 장난아닙니다. 받았으니 돌려줘야겠죠^^; 돌려주는데 ㅅㅇㄷ가 꼴릿하게 만듭니다. 삽입하는데 보기드문 좁보입니다.왕복운동을 하는데 더욱더 커지는 ㅅㅇㄷ.....거기에 답하듯 빨라지는 허리.....무사히 1차  전투를 끝내고 휴식하는데 마치 한몸인듯 달라붙어 휴식을 취합니다.이어 2차 전투는 몸매를 감상하며 진행하는데 ㄷㅊㄱ시 보이는 라인은 보셔야 감동의 쓰나미가 느껴지실겁니다. 전투는 끝났지만 남겨지는 여운이 너무 크더라구요...이런 총알 도둑들~ㅋㅋㅋ

총알이 차는데로 얼른 다시보러 가야겠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벤틀리!! 나연m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상 허접한 비빔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