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하우스 후기 3

조심하는듯 하여 후기 안적을까 하다 살짝 적어봅니다

솔찍히 타이를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실장님 평을 보고 실장님 보고싶어서 갔습니다

입장해서 깜짝놀랐습니다 

티비에서 보던 배우분이..ㅎㅎ;

아무튼 엄청 친절하게 들어가자마자 샤워실 안내해주시고 공용 샤워실이긴한데 깔끔하게 잘 되있었습니다

샤워 끝나고 나오니 처음에 음료 머 먹을지 물어보셧는데 음료와 함께 방까지 안내해주셧습니다

엎드려있으니 매니저 바로 들어오는데 늘씬하니 몸매 괜찮습니다

조금 받다가 이름을 물어보니 에이미라고 하네요

온지 4달되서 한국어는 조금 약하다는데 나름 대화는 잘됩니다

마사지는 어깨가 많이 뭉친편인데 전체적으로 만저보고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많이 풀어주네요 

마사지 압이 그렇게 쎈건 아니지만 근육 결 따라 풀어주는게 괜찮았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면서 졸았네요

타이는 거의 주에 한번씩 가도 후기 잘안썻는데 마사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