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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사랑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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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후기는 처음이네요! 갑자기 급달 마려워서 벤틀리 전화했다 

다행히 사랑매니저가 된다했다 재방이라 설렘 반 기대 반 으로 갔다 호수 안내를 받고 문앞에서 똑똑 하니까 

문을 열어주며 웃으면서 반겨줬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외모는 이쁘다 굳!

쉬고왔다고 하던데 저번보다 살짝 살이 찐거 같아보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몸매도 굳!~ 

간단하게 앉아서 담배하나 태우고 얘기나누면서 있다가 샤워하자길래 같이 웃으면서 동반샤워도 하고 ~ 잘씻겨줬다 먼가모르게 부끄러웠다. 샤워를 먼저 끝내고 담배한개 더 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랑이가 나와서 활짝 웃으면서 "오빠 누워"라고 하길래 누웠다 (나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편)수다조금떨다가 바로 ㅈㅌ시작~했다 어후 사랑이는 한국말도 잘한다! 마인드 너무좋고~!! 원하는 자세 다해준다 오랜만에 가도 변함없는 벤틀리^^담에 또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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