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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수지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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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마사지 열심히 잘한다는 수지 만나고 왔습니다.

항상 가던 건물이 아닌 다른 블록에 위치한 건물에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가능하네요^^

해당 호실 앞에서 노크를하고 조금 기다리니 급하게 수지가 나와서 반겨 줍니다.

세탁기가 돌고 있어서 노크 소리를 못 들었다고 미안하다고하네요ㅋ


마사지비 계산하고 샤워 후 나와서 마사지 배드에 누워 마사지 실력을 느껴봅니다^^


수지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압 조절을 위해서 아픈지 괜찮은지 정도의 말 외엔 대화는 먼저하지는 않고

열심히 두손으로 마사지해 줍니다.

잘 한다는 아닌 것 같고 정관 안에서는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로드 매니저들과 비교할 부분은 아니지만

웬만한 로드 매니저들 만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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