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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타이네켄 미니M님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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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에 뉴페가 왔다고 해서 미니M님으로 예약하고


40분 정도 운전해서 양산까지 갔음 전에 지나님 보고 이번엔


미니님이 궁금해서 안내 받은 방으로 갔더니 아담하시고 귀여우신


미니M님이 받겨주심 막 적극적인건 아니였는데 커엽게 인사하고


잘 웃으시는게 소녀 같은 이미지 였음 일단 샤워하고 누우니 살 살


마사지 해주는게 압은 약한 편이더라군요 그러다 미니M님이


자기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는게 첨엔 모르다가 전에 있던 가게 이름을


말하니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땐 마스크 때문인지 금방 알아보지 못 한듯


암든 마사지 좀 하다가 애기 좀 하니까 옆에 찰싹 붙어서 애교를 떠는데


여사친이랑 같이 노닥거리며 수다 떠는 기분 이였어요 그 뒤는 뭐


ㅅㅂㅅ 딜하고 같이 즐탐을 보낸 것 같습니다 타이네켄에 캔디 지나 미니


매니져님 정도 본거 같은데 다들 자기만에 매력이 있는 분들 같네요


진심 멀지만 않으면 겁나 자주 갔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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