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샤넬 ㄹㄹ후기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태국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태국이 그리워서 오피라도 다녀왔습니다. 원래 노래방마니아인데....

울산에 있다가 양산온지 얼마안됐는데... 샤넬 지아가 유명하다고 해서 지아를 보려고 했는데 태국을 가버렸네요.

꽃집이랑 샤넬 계속 고민하다가 샤넬이 있는곳이랑 가까워서 샤넬 후기 좋은 친구로 예약했네요.

일단 너무 가까워서 택시가 안잡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도보로 1km안되서 그냥 걸어갈만했네요.

일단은 실장님?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ㄹㄹ 후기만큼이나 좋네요. 괜찮습니다. 제가 175정도 되는데 저랑 딱 좋은키더라구요.

90분 무한코스로 했는데 빼는거 없이 너무 잘해줬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걱정이네요. 술만 마시면 갈거 같은???

즐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