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아리스M님 후기 13

급달이 와서 되는 매니져 찾다가 타이레놀에서 복귀 했다는

아리스님을 전화로 예약 문의를 해보니 바로 된다고 해서 갔습니다

아~ 가지 말껄... 암든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아리스님이 문을 열어주고

반겨 주심 마인드는 좋다고 하던데 진짜인듯 단지 ㅇㄲ랑 ㅁㅁ가 좀...

그리고 전 비흡연자라 담배냄새가 민감한 편인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찐~한 담배향기가 코를 마비 시킴 60분 코스라 안마 쪼금하고 ㅅㅂㅅ 딜하니

나름 싸다고 생각 됨 먼저 샤워 하고 나와서 누우라고 하더니 자기도 샤워실 가서

씻나 했더니 전담을 피고 오신거 같음 ㅇㅁ 하는데 담배보다는 약하지만 뭔가

전담의 향이 나는게 좀 그랬음 느낌이 오면 공격수 포지션도 가는데 딱히 안와서

누워 있던 상태로 삼각ㅇㅁ에 69에 ㅇㅅㅅㅇ로 나름 열심히는 해주시는듯

M님이 엄청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데 뭔가 좀 아쉬운 암든 체인지 하는데

뭔가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ㅎㅍ로 하자고 하니 ㅇㅋ 함

결국 마무리 하고 같이 샤워 하는데 현타가 와서 그런지 텐션이 좋고

애교도 있으신데 별로라는 느낌이 좀 들었음 쓰다 보니 내상기 같은데

전 그냥 느낀데로 쓴거니 오해 마시길 또 오라는데 재방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