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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꽃집 아라m접견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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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역시 급 달리고 싶어 일단 친절한 실장님이 응대해주시네요 항상 그랬듯이 빠른시간부터 물어봅니다
그러곤 시간 대충잡고4명의m이있다네요 3명은 다접해봤지만 항상 좋았던 터라 믿고 처음보는 아라 m선택후 도착하니 역시나 날씨가덥다면 맞이해주시네요 음료 하나 받고 양치하고 있음 매니저 들어온다네요
그러고 기다려 봅니다 5분쯤 지났나? 안녕하세요라고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약간 동네동생 느낌이네요 아담하고 미모나몸매는 동생느낌
애교뱃살도 있구요
그런데무엇보다 확실한 공격수 와 마인드가 어마어마합니다
30초를 내버려두지않네요 잘웃고 남자가 원하는걸 다꾀고있는듯한 스킬을가지고 있네요 제가 시체족이다보니 만나보고싶었는데
어우 확실하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성격밝고 잠시라도 쉬게내버려두질않아요 돈의가치를 아는듯한느낌 그리고 같이 느끼고 즐기는듯한 모습을봤어요 어우 시체족들에게 추천합니다 서비스만주로 받는데 몸이 후덜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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