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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지아 방문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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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만 쭉 가고 있는 1인입니다.

정관에 있다보니..나가기도 귀찮고, 벤틀리라는 훌륭한 업소가 안에 있으니 여기만 가네요

에이스 지아씨 만나고 왔습니다.

좀 아팠다고...하지만 아픈 후 더 씩씩헤지고 쎅스러워진 지아씨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샤워하고 저는 공격수라 바로 처들어갑니다.

수비를 잘 못하는 지아..그냥 당해주는건지 모르겠으나...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대충 동생이 쳐들어갈때가 된 거 같아 동생을 앞세워 진군합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진지를 내어주는 지아씨

좀 쉬었다가 다시 재진군...

재밌게 전투를 마치고 2주후를 기약하며 퇴각했습니다.

2주 뒤에도 있어야 할텐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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