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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 민아 (Feat.색다른 경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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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 맞는 몇몇 분들과 On & Off Line을 통해 이런저런 재미를 마니 느끼고 있는거 같습니다ㅎ

결성 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거의 한 달 넘게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ㅋ

평일에 각자 m을 정하고 주말에 함께하는..ㅋ

이번 장소는 정관이 되어버렸네요~

시간 상으로는 얼마 안되었는데 체감 상으로는 제법 된듯한 느낌이 드네요ㅎ



타이레놀에 슈가m이 사라지고 뉴페가 왔더군요~

얼마 전 아리스m에 대한 내상기가 제법 보이는거 같던데,

본인은 전에 후기에도 적었듯이 재방 의사는 전혀 없지만,

한번 쯤은 볼만한 m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싱크율 제로에 가까운 이미지 때문인지, 

아니면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의 텐션 때문인지는 몰겠지만, 

그런 글들을 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던 첨봤을때의 짠~한 감정이..ㅋㅋ



뉴페의 프사를 잠시 유심히 바라봅니다~

프사속의 미드도 약간 궁금증이 있었지만, 

그보다 이번엔 씽크율이 얼마나 나올지가 더 궁금해 지더군요ㅎ

약간의 궁금증만 가지고 기대감은 바닥에 내려놓고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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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누르자 마자 곧바로 문 열어주네요

따라 들어가면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스캔 해봅니다!!

일단 얼굴은 두 번째 파란색 옷 사진과 거의 비슷하네요

얼굴만 보면 싱크율 80~90% 정도는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아리스 보단 좀(?) 더 슬림한 거 같네요ㅋ



M과 정확한 결합을 못해봐서 몸을 꼼꼼하게 파악은 못해봤는데, (상세한 이유는 뒤에..ㅎ)

다행히도 어제 보고 나오신 고수님에게서 전해 들은 말로는 미쉘린을 찾을 수 있으셨고,  셀루라이트도 제법 보이셨다고 하시더군요ㅋ 참고 하세요ㅎㅎ



믹스커피가 없다길래 물 한잔 마시면서 간단한 대화를 마친 후 엎드려봅니다~

마사지는 아에 할 줄 모릅니다ㅋ

압도 아주 약한 편이지만, 압을 떠나서

전혀 마사지를 할 줄 모르는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전 어차피 정관쪽은 마사지 기대치를 전혀 안하고 오기 때문에 저한테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ㅎ



간략하게 하는 틀이라도 좀 잡아주려고 엎드려보라고 하니 정색을 하면서 거부하더군요ㅎ

예전에 좋지 않는 경험이 제법 있었는지

경계심이 장난이 아니네요ㅋ



시원함 1도 찾을 수 없는 의미 없는 마사지는 바로 패스 합니다ㅋ

마주 보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 나누기로 결심~

문 열어 줄 때부터 계속 얼굴에서 조금 긴장되어있는 표정이었는데, 소통 좀 하다 보니 경계심이 조금씩 봉인 해제 되더군요ㅎ

호구 조사 좀 하다 보니 가라오케에서 일하다 왔다던데, 업소녀의 이미지는 생각보다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ㅋ

마사지 전혀 할 줄 몰라서 미안하다면서 캔슬해도 된다는거 괜찮다고 무시 했습니다ㅎㅎ



이야기 좀 더 나누다 보니 m이 먼저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첨에는 국룰 비슷하게 시작하지만, 별 어려움 없이 딜은 무난하게 잘 되는 편입니다ㅎ

하지만, 장벽이 하나 있네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헐... 여기서 발목을 잡혀 버리네요ㅠㅠ

벽을 넘을 수는 있지만, 옵션비가 있다는건 함정ㅋ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에게서 전해 들은 거 같더군요~

대충 누구인지 제 머릿속엔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밖에..ㅎㅎ



짧은 시간 동안 몇몇 방법으로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 실패;;

딜은 가능하지만 따지고 보면 되는 것도 아니더군요ㅋ

전 마사지 다니면서 제 나름대로 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한 두 번도 아니기에 아쉬운 감은 좀 있지만, 쿨하게 패쓰~



m이 제 얼굴에서 아쉬움을 캐치했는지

다른 방법을 제안 하더군요~

전 핸플족이 아니기에 그건 가볍게 무시!!

자기가 나름 스킬 괜찮다고 하길래

잠시 테스트를 받아보고 느낌이 은근히 와서 될지 안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하기로ㅋㅋ



비록 완성형 합체놀이는 아니였지만, 그거 못지 않게 꽤 여러 포지션으로 했습니다ㅎ

미드는 오리지널에 그리 쳐지지는 않았더군요

그렇다고 생각보다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 였습니다ㅎ

수량도 풍부한 편이고 스멜도 못느꼈네요~ 

사이즈도 재미있을듯한?ㅋ

참맛을 느껴보지 못한것이 참 아쉽네요ㅠ



처음에는 입이 작아서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부탁해보니 잘 받아주네요ㅎ

조금씩 더 더 들어 가다보니 이것도 나름 나쁘진 않네요ㅋ

반응이 은근히 제법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아서 인지는 몰라도 느낌이 좋더군요ㅎㅎ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조금만 더 하면 될 거 같은 느낌으로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좀 더 딥하게 밀어 넣어봅니다~ 

와우... 동생 놈이 결국 시원하게 뿜어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네요ㅎ

전 당연히 화장실로 달려가거나 다 뱉을 줄 알았는데, 기분 탓 인지는 몰라도 눈빛부터 조금 야릿해지더군요ㅎ

M이 입안에 머금고 있던 것을

마치 일본 AV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을 보는 듯한...

스르륵~ 조금씩 흘리기 시작하네요...

입에서 턱을 지나 쇄골을 거쳐 미드에 떨어져서 줄줄 흘러내립니다ㅋ

나중에는 조금씩 문지르기 까지..ㅎㅎ



영상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 순간 멍하니 m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발사할 때보다 더 꼴릿꼴릿 하더군요ㅋ

그때 상황을 할 수만 있다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ㅎㅎ

뭔가 좀 아쉬운(?) 마음에  AV 남주로 빙의 되어 청룡열차 탑승을 시도해 봤습니다ㅋ

첨에는 거절 당했지만, 정중하게(?) 부탁을 해보니 간만에 새로운 경험 마니 해본 거 같네요ㅋㅋ

그렇게 몇 분 동안 보는 즐거움과 청룡열차를 잠시 만끽한 뒤,  m의 나름 꼼꼼한 뒷처리를 받고 샤워 후 나왔습니다~






정관 쪽 오피형 타이샵에서 마사지를 크게 기대 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마사지 어느 정도는 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무조건 우회 하시길...

본인 말로는 마사지 선생한테 잠시 배울 거라고 하는데 별 반 차이 없을 거 같습니다ㅎ

얼굴 싱크율은 제법 나오는 편입니다

오리지널 미드에 쳐져 보이진 않았네요

아리스 보단 약간(?) 슬림 하지만 살들이 제법 있구요

찌든듯한 업소녀 느낌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ㅎ

완성형은 아니였지만, 간만에 본인 나름대로는 가성비 괜찮은 색다른 경험을 한 거 같네요ㅋ

아직도 그 몇 분간의 상황이 머릿속에서 맴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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