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라라 신입M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랜만의  휴일이라 마사지나

갈까하고 부비 뒤적이다.

벤틀리에 신입이 올라와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신입메니저 추천해 주셔서

찾아가 봅니다~


노크하니 밝게 웃으며 인사하네요.

적당한 키의 이쁜이가 메이드복을 입고 있네요

극스렌더가 아니어서 더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던 ㅈㅌ시간

빼는거 없이 잘 받아 줍니다

활어 반응에 동생이 오래 못 버티고...

웃는 모습이 이쁜 메니저 입니다.

메이드 복장이 안성마춤입니다.

대구에서 부산에 스카웃 되신듯...

매너로 대하시면 즐달이 확실해 보입니다.

간만에 즐달을 마치고 귀가중에

후기 남깁니다.

조만간 재방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해보고 싶은 메니저네요~^^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