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아리스 86

어제 초절정 고수님 하고 시간차 비비기 후에 회동하기로 하고

일 마치고 열심히 달려가 봅니다 

제가 방보는 시간이면 고수님은 끝나는 시간이겠네요 ㅎ

잘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고 들어갑니다 

아리스m 에 대한 정보는 다 알고 방문한거라 얼굴 몸매 에 대한

싱크율 은 내려놓고 텐션과 마인드 기대만 가지고 갑니다

문이열리고 m 을 보는 순간 외꾸에 대한 기대 1도 없이 왔고

프사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 뭐 좋은거 도 나쁜거 도 없네요 ㅎ

프사 보고 기대하고 가시는분은 실망할수도  솔직히 타이에서 와꾸

기대는 무리 아닐까요?  와꾸 보실거면 op 가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들어가서 커피타임 가지면서 소통해봅니다

M 이 제 눈치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아니나 다를까 뜬금없이 m 이 오빠 나 뚱뚱해 괜찮아요 아니면 캔슬해도 된다고 얘기하는데 m 얼굴에 어둠이 보입니다

아~~  아픔이 있는 애 인거 같네요 

여기와서 그런건지 이전에 있던데 에서 상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짠 합니다 m 자존감도 바닥까지 추락한거 같아서 측은하기도 하네요

위로해봅니다 

나는 내체형이 슬림한편이라 슬림한 푸잉 보다 너처럼 통통한 m이

좋다 지금 내표정을 봐라 너를 싫어하는거 같냐 그리고 프사 너보다

심한애 숱하게많고 그런거에 상처받지 마라 

어떤 m 이던지 호불호는 갈리게 된다  얘기해주니 그제서야 m 얼굴이 펴지고텐션이 올라가네요 

M 에 대한 호구조사는 프라임님 후기 참고하시고 저는 중복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 적어봅니다 ㅋ

탈의후 샤워하러 가는데 m 이 수건들고 졸졸 따라옵니다 ㅋ

샤워장 안 까지 들어와서 수건 걸고 치솔에 치약묻혀 건네주네요 ㅎ

동생을 보더니 맛있겠다 합니다 

예~~ 봐라 ㅋ  자존감 세워주니 텐션이 하늘을 찌르려고 하네 ㅋ

제가 온김에 크린 미 얘기하니 다음에 해주겠다 하고 짥은 공연 보여주네요 ㅎㅎ  

나와서 베드에 똑바로 누워서 뒤판은 생략한다 얘기하고 받아봅니다

오~~  우야 ㅋㅋㅋ  마사지 루틴이 독특합니다 ㅎ

마사지 병행해서 숙희가 오는데 우리가 알던 숙희가 아니고 

립 숙희 네요 ㅎㅎ  순간 그시간 인줄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맛보기 수준은 아니네요 마사지 병행해서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옵니다 ㅋㅋㅋ 

민감하신분 은 발사가능성도 있네요 립스킬 칭찬해 ㅎㅎ

그렇게 그시간을 가져봅니다

텐션이 높아서 그런지 반응이 장난아니네 ㅋ

M 이 우리말 로 다 표현하는데 재미있네요

내가 그시간을 가지는지 야동을 한편 찍고 있는건지 ~~

상세하게 적을수가 없네요  그냥  서비스 마인드 좋네요 로 대신합니다 ㅋㅋㅋ 

단가도 요즘 추세가 아니네요 ㅎ

즐빔하고 갑니다 

와꾸 몸매 내려놓고 가시면 텐션이 높아 누가 보더라도 즐빔할거 같아요 가격도 착하구 ㅎㅎ 

텐션 마인드 는 이제껏 본m 중에서 거진 탑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