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 NF벨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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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만 바로 보고 꽂혀서 예약을 하고 보게되었습니다.
사람들마다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때 각자 자신만의 최우선적으로 보는 관점이 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나이, 와꾸, 몸매, 마인드?, 김숙희, 마사지실력, 가성비, 서비스 등등...
전 오로지 와꾸보고 갔다왔습니다ㅎ 이뻐서라기 보단 제 기준으로 매력적인?ㅎㅎ
프사랑 실물이랑 갭차이가 심할지언정 한 번 보고싶단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갠적으로 선호하는 제 자신만의 정해진 확실한 기준이 있는데 표현은 잘 못하겠네요ㅎ
아직 얼마 안되서 압이 부족하거나 조금 서툰게 있어도 이해해달라고 미리 당부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어차피 그 정도 쯤은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라 크게 문제 될건 전혀 없었습니다.
시간 딱 맞춰서 올라갔는데, 사진이랑 싱크율 마니 일치하네요. 단 보다 더 일치 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가서 그런지 마사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건식은 보통 정도의 압은 되고 아로마도 자기 체격에 비해서 힘을 제법 실어서 열심히 쭉쭉 밀어주네요. 대신 그 분은 출현하지 않습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고, 별로 언급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ㅋ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시크해 보이지만 조금씩 말 걸어주고 대화를 이어 나가다보니 살짝살짝 웃으면서 경계?긴장?이 조금씩 풀리는게 보였습니다.
매니저가 좀 무안해 할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계속 아이컨택을 하다가 얼굴에 약간 피곤함이 보여서 얼마 없는 시간이었지만, 뭉쳐 있던 부분 집중적으로 풀어주니 아프면서 시원하다고ㅎ 진심으로 고마워 하더군요. 영어도 제법 능통해서 대화하는데 별 막힘없이 편하게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요즘 대세(?)인 복장은 아니였지만,(짧은 반팔티+ 짧은 트레이닝 팬츠)
실물이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프로필과 거의 흡사했으며, 갠적으론 다리 라인이 예뻐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몇 분들의 말씀처럼 진입장벽이 다른곳들보단 조금 높네요ㅎ
조율하는데 꽤 난이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이므로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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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mass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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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 외모.몸매가 프로필과 일치율이 높아서 한번쯤은 만나볼만합니다.근처 썸타이.엔타이랑 비교 불가 ㅎ
고수님 후기는 언제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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