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벤틀리 ㅈㅇm 후기 6

요새 너무 정신이 없이 바빠서 축 늘어져 있는 생활의 연속이였는데..

비비기할인권 사용 기간 때문에 

일 보러 나갔다가 근처에 있던 곳을 살펴보다가 그래도 가본 곳이라고 벤틀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전에 김해에 있을 때 보려고 했었는데, 예약이 너무 많아서 결국 보지 못했던

돌아왔다던 에이스 ㅈㅇm을 보려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장소가 예전 자리네요?

뭐지..다시 바뀌었나? 싶었는데 어쨌든 여기가 주차는 편해서 좋네요 ㅎㅎ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도대체 얼마나 괜찮은 m이길래 이렇게 예약이 빡센가..

예전 다른 에이스m들에 비교해서 괜찮나?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노크를 합니다.

일단 들어가서 느낀 점은 예쁘네요 

제가 봤던 태국 m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

(뭐 제가 그렇게 많은 m을 본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ㅅㄱ는 참하네요 ㅎ

자연 ㅅㄱ가 저렇게 큰 m들을 본 적이 드물어서 뭔가 압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몸매는 ㅇㄷ입니다만 살이 쪘다는 걸 크게는 못느끼겠네요.

 키도 있고 해서 ㅇㄷ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이네요.

가벼운 샤워 ㅅㅄ를 받은 후 침대로 가서 ㅈㅌ를 시작합니다.

ㅇㅅㅅㅇ를 하는 데..

진짜 시야가 압도적이네요 ㅎㅎ

못참을 뻔 한걸 겨우 참고, ㅊㅇ를 이래저래 바꾸면서 ㅄ를 했습니다.

뭘 빼거나 하는 거 없이 ㅁㅇㄷ도 참 좋네요.

목소리도 애교가 섞여있고, 대화를 해보는 데

뭐라할까.. 참 착한 m이다?

텐션이 엄청 높은 아이는 아닌데 고분고분하면서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많고,

왜이리 계속 웃냐니까 원래 자기는 이렇다면서 웃는데 참 예쁘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2차전, 3차전..

ㅁㅁ가 좋다보니 ㅇㅅㅅㅇ도 그렇지만 ㅎㅂㅇ도 할 맛이 나네요.

하체도 ㅇㄷ이다 보니 ㅈㅌ할때 그 압박감이 좋네요 ㅎㅎ

나오면서 환하게 웃어주면서 안아주는데 정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실장님 전화를 주셨는데 즐달하고 나왔다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ㅇㄲ: 예쁩니다. 예전 프로필도 봤었는데 프로필보다 낫네요. 본인이 코는 했다고 웃더군요 ㅎㅎ

ㅁㅁ: ㅅㄱ가 찐입니다. 자연입니다. 그리고 키도 있고 ㅇㄷ입니다.(절대 뚱은 아닙니다.)

슬림을 좋아하시는 분은 좀 아쉬우실수도 있습니다.

ㅁㅇㄷ: 착함.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착하네요. 잘 웃고 잘 받아주고 좋은 m이었습니다.

저는 즐달이었습니다.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