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이 체리 첫방후기요 54

오늘 몸이 너무 뻐근한거 같아서 후기에 좋은 말이 자자한 체리m 한번 보고싶어 예약했습니다.

운이 좋게 두번째 타임에 예약이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기를 너무 좋게읽어서 그런지 기대에 못미쳤어요..

- 시설 -(하)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았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물때 같은건 없었구요, 화장실 정리가 안되어 있었어요.

첫 타임분이 방문하였다고 하더라도 염색된 긴머리카락이 보였습니다.

샤워 시설에 폼클랜징 같은거 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없더라구요.

그리고 수건에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외모-(중)

외모는 포샵 감안하더라도 싱크 60퍼 정도였어요. 약통보단 살짝 뚱에 가까웠고, ㄱㅅ은 c컵 정도 되보였습니다. 

-마사지-(중하)

처음에 핸드폰을 계속보면서 한손으로만 마사지 하더라구요, 

마사지도 압만 좀 쌘느낌? (처음에 무릅으로 눌러주는거는 나름 시원했습니다.)

아로마도 처음에 핸드폰을 간간히보면서 한손으로 자주 하더군요, 여기서 실망을 좀 많이 했습니다.

마사지 스킬 자체는 다른 op타이샵기준으로 ㅇㅌㅇ ㄴㅂm, ㅆㅌㅇ ㅇㄴm보단 별로였던거 같아요(기준이 너무 높은건진 모르겠네요;;)

중간에 김숙히씨도 나름 기대도 했는데 어쩔수 없이 ㄴㅂm과 비교가 되더군요..

-ㅅㅂㅅ-(상)

ㅅㅂㅅ비용이 허니타이만큼 비싸긴합니다.

대신 ㅅㅂㅅ마인드는 op타이중 엄청 좋았습니다.

op타이에서 ㄸㄲㅅ는 처음이었어요 ㄷㄷ

거기에 왠만하면 안해주는 ㅋㅅ도 받아주더라구요

ㅅㅂㅅ는 전반적으로 아주 상타였습니다.

-총평- (중)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샤워실관리와 수건냄새 마사지중 핸드폰사용만 바뀌면 신축건물에 시설도 깔끔해서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시간 내상 조금 있었어요. 오후 3시 40분에 들어가서 4시 50분쯤 샤워 끝나고 나왔어요.

저는 재방의사는 없습니다.

ㅇㅌㅇ ㄴㅂm 예약전쟁이 참전을 꾸준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