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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이 후기에 대해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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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타이 모 매니저 불호 글이 연달아 올라오네요

모든분들  즐비빔 기원하고자 제 방식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라고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여기 고수분들 많으신데 유린이가 80~90% 즐비빔 한 방식이라 공유해봅니다

저는 첫방문 매니저 볼때면 먼저 웃으면서 hi 만나서 반갑다고

얘기하고 커피한잔 달라해서 안되는 영어 태국어 섞어서 소통시간

먼저 가집니다 눈맞추고 얘기하다보면 오늘이 어떨지 가늠이 되더라구요 한국이나 태국 중국 등등 여자들 다 똑같더라구요 매너와

작은배려에 마음 열고 텐션올라가고 썹스 마인드 극상으로 이끌어내면 나무토막이 아닌 정열의 색녀로 변신시키는건 어렵지 안네요

글로 적는거라 디테일하게 못적는부분 저보다 다 고수분들 이니까

다 아실겁니다  지금 핵인싸 이신 타이마사지님 즐비빔 하시는 이유가 있지않나 생각이드네요 기본(소통 매너 배려)에 충실해보니

특별한? 뭔가를 이끌어 내본 유린이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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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유린이라뇨,,,마지막 글귀가ㄷㄷ개인적으로 타이에서 본인만의 지명을 만드는 길인데 본인만이 타인보다 좀 더 나은 스킬에 나은ㅅㅂㅅ를 빋을수 있는,,주제 모르고 별 소릴,,,새해인데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닉네임처럼 언제나 타이랑 잼나게  놀길 기원할께요!

똘똘이군님의 댓글

고수님들은 매니저들 보면 어떤스타일인지 바로 아시듯이 매니저들도 이 손님 매너손인지 블랙감인지 압니다
저야 고수의 반열까지는 못가서 두세번 봐야 파악을 하지만 제 주관적으론 매니저가 마인드가 별로라던가 그러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70분보다 조금 빨리 끝난것, 화장실 정리가 필요한 점은 조금 개선이 필요하겠더군요

타이야놀자님의 댓글의 댓글

@ 똘똘이군
내상글 보니 안타까워 적어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일 평탄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매니저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ㅋ
화이팅 ㅎ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제가 추천했던 매니저가 별로라고하고 내상기까지 보니 앞으로 쓰는데 조금 고민을 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타이도 그렇고 스마기행기도  제가 느꼈을때 보통 이상이라 판단되면 후기를 써왔는데 제 기준이 매우 낮나봅니다ㅎㅎㅎ

똘똘이군님의 댓글

솔직히 후기쓰면 다시 보기도 어렵게 되는거 알지만 안썼다면 얼마 안있다 떠나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콜 없다고 소문나면 다른 매니저들이 여길 올까요?
후기는 주관적인것이니 너무 맹신들 하지마시고 참고로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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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massage님의 댓글

소통.매너.배려 ㅡ마음에 와닫는 3가지 입니다.
저도 어줍짢은 태국어랑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합니다.프로필부터 출신.어디서 일하다 왔는지 간단한 가족관계 등 이런 얘기하다보면 마음을 열고 친구처럼 다가와 줍니다.
매니저도 사람이고 여자인지라 매너와 배려심으로 대해주면 서비스마인드가 애인모드까지 가기도 합니다.가끔 저도 내상을 입기도 하지만 그러려니하고 잊어버리고 재방 하지 않기도 해요 ㅎ

서비스가 어느순간 타이마사지의 큰부분을 차지하게된 후부터 많은 분들이 김숙희랑 전투부분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저 역시 그렇습니다.
제 후기 역시 지극히 주관적이며 케바케라 맹신하지마시고 참고로 하시길 바라며 본인스스로 마음에 드는 매니저로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제가올린 후기는 매니저들에게 물어보고 올려도된다고 하면 올립니다.
걔네들도 지명손님 많이 생기고 돈 많이 벌고 싶어하니까요.어짜피 한국에 돈 벌러온거잖아요.
서비스도 되는부분만 물어보고 하되 안되는부분은 강제로 하진 않습니다.

타이야놀자님과 똘똘이군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제 짧은 생각 남겨봅니다.
제 후기 읽으시고 궁금한건 언제든지
비댓이나 쪽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야놀자님의 댓글의 댓글

@ thaimassag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가는 내용이네요
역시 즐비빔 하시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간혹 내상이라 하기는 그렇고 코드가 안 맞는 매님 만날때도 있지만
님과 같은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후기 참고로 방문하시는  대부분이 즐비빔 하실거에요
저는 매님들이 싫어하는 유형 3개나 가지고 있는데도
소통 매너 배려 로 접근하니
마음 열어주더라구요
타이마사지님 의견 참고하시어 모든분이 즐비빔 하시길 바랍니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평탄하길 기윈합니다

느낌있는마침님의 댓글

오늘 그 매니저분 뵙고 왔습니다 !
후기에 의견 차이가 많아서 이런저런 생각에 걱정을 좀 했었는데 만나서 얘기를 좀 나누다 보니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교도 있고 장난도 조금씩 치기도 하고 나름 잘 받고 나왔어요
70분으로 방문했는데 조금 아쉬운 ?
타이마사지 님이 말씀하신대로 소통 배려 매너
상당히 공감되는 말이네요
편안함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노력은 손님 입장에서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드백이 잘 되었는지 방문했을때 방에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져있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저는 !
수건도 빵빵한 수건이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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